2021 새해가 밝았다 새해맞이 기념으로
흰소 일러스트를 그려보았는데 그리는김에 송아지 합성 도안도 제작해보았다.
이번에 그린 소 일러스트는 다음과 같다.
처음에는 황소 도안으로 제작해 보려다가 새해는 흰색 소라길래
방향을 틀어서 제작해보았다. 흰색으로 제작해보니 이게 테투리가 없으면
답이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송아지 그림에 갈색 배경을 덧댄 도안과
덧대지 않은 도안을 준비하여 파일 안에 넣어보았다.
이게 테두리를 있게 준비하는 것도 매력적이겠지만
테두리색을 무슨 색으로 할지 고민하여
시간이 지체되는 것보단 후다닥 올리는 것이 낫다 생각하여
그냥 올리게 되었다.
준비된 파일로 새해환경판 환경구성을 할때에는
이런식으로 배경을 있게하여 구상해보는것은 어떨까?
오늘도 꾸준히 예시 파일도 만들어보았다.
예시로 제작한 새해 환경구성이미지는
예시일 뿐이며 공유하지 않는다. 이미지를 참고해보자.
이런식으로 연한 분홍색 하늘에 아래는 약간 탁한 초록색으로 꾸며주는것도 나쁘지않다.
배경과 땅 색만 있으면 허전할테이니 양옆으로 나무 일러스트를 뽑아 꾸며주자.
그래도 허전하다면 꽃이미지 라던가 구름or 하트로 주변을 꾸며주어
화사하게 연출해보자.
예시를 만드는김에 진한 배경색을 입혀보았다.
진한 배경색을 입히니 캐릭터가 복잡해보인다.
진한 배경색과 복주머니를 활용한 환경구성은 다음과같다.
자신의 반 원아가 적다면 이런식으로
복주머니안에 아이들을 넣어도 귀여울거같다.
이번엔 뒷면을 하늘색으로 장식해보았다.
보다싶이 진한 분홍색보단 하늘색이 어울린다.
이게 복주머니와 소합성이미지 도안에 있는 리본이 레드 계열이라
배경도 레드쪽으로 가면 눈이 혼란오나보다.
환경구성 할 시 뒤에 배경지를 생각하여 교실을 꾸며보자.
이번에는 띠와 꽃을 추가해보았다.
띠에다가 하고싶은 말을 적으면될거같다.
이런식으로 환경구성하여 교실벽 한면에 장식하여도
제법 새해 분위기 날것이다.
배경지를 바꾸어보았다.
확실히 레드계열을 피하는쪽이 예쁜거 같다.
정리해보자면 레드계열로 갈 것이라면 연한 분홍을 추천하고
그외로는 연한 노란색, 하늘색을 배경지로 추천한다.
파일 안에 준비된 도안으로는 다음과같다.
흰소 일러스트를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소일러를 활용하여 환경구성하며 귀여울거 같아서 파일안에 넣어보았다.
그리고 이번도안은 송아지가 달고있는 리본을 변경해줄까 하다가
그냥 팔모양을 살짝식 변경해주었다. 리본의 색깔을 바꾸고싶다면
따로 리본을 그려 위에다 덧대어주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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