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도안으로
고래 가랜드를 만들어보았다.
이번 고래도안은 저렇게 가랜드로 사용해도 예쁘고
모빌로 사용해도 예쁠거같다.
모빌은 이런식으로
별과 동그라미 or 뿅뿅이를 활용하여
길게 늘어트리면 될것이다.
이번 도안은 색이 안칠해진 고래 도안도 넣어 두었는데
색이 안칠해진 고래 도안으로 아이들과함께 활동하여
모빌을 꾸며줘도 예쁠거 같길래 흰색 고래도 준비해보았다.
색이 안칠해진 고래는 이렇게 생겼다.
선을 좀더 두껍게 할껄 생각이 들지만.
이왕 만든거 그냥 사용해보자.
선이 거슬린다면 매직으로 좀 더 두껍게 그린다음
그 종이 자체를 복사하면 될것이다.
저 도안을 활용하여
5세는 간단하게 색칠하기 활동으로
6세는 색종이 모자이크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꾸며진 고래들을
알맞게 조합하여 환경구성을 하면 될것이다.
아이들의 작품이 너무 화려해서
고래가 묻힐 수도 있으니
중간중간 색이 칠해진 고래를 넣어
아이들의 작품과 조화를 이뤄보자.
이 번 도안도 이전에 올렸던 도안들처럼
환경판을 꾸미는데 사용해도 괜찮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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