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접하는 분들이라면
구글 애드센스를 한번 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은 이 구글 애드센스가 무엇인지 알아보겠다.
구글 애드센스란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프로그램으로
구글애드센스를 가입하고 구글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한 자들이
달 수 있는 광고이다. 주로 티스토리, WIX 등 웹사이트에 달 수 있는 광고로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들은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없다.
여기서 네이버 광고인 애드포스트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하고 넘어가자면
네이버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애드포스트 광고를 달 수 있는데
이 광고는 블로그 하단에 달린 광고를 말한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애드포스트의 수익은
방문자 수에 비해 수익이 안나는 편이다.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애드센스에 대해 알아보자.
애드센스를 시작하려면
포털 사이트에서 애드센스를 검색하고 사이트에 들어가보자.
사이트가 나온다면 지금 가입하기를 클릭해보자.
클릭해보면 이런창이 뜬다.
내용을 기입하고 가입신청을 해보자.
가입이 되었으면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센스 코드를 입력하고
애드센스 심사를 기다리면 된다.
나는 애드센스 심사를 4번 걸쳤으며
떨어지면 글 몇개 쓰고 또다시 지원했던거 같다.
애드센스를 처음 접하게 되는 분들이라면
'글은 몇개 써야되는것이지?'
'글자 수는 몇자가 적당할까?'
등 다양한 고민들을 하며
애센 신청을 미루던데
인생 뭐 있나 그냥 신청해보고
떨어지면 다시 신청해보자.
나는 애드센스를 3월 말쯤 통과 했으며
통과되면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라는 메일이 날라온다.
메일 내용은 이렇게생겼다.
저기서 게시자 ID 부분은
너의 코드인데 저 부분은 공개하지 말도록 하자.
위에서 말했다 싶이
나는 3월달에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할 수있었는데
4월달에 경고먹고 애센 광고를 못달게되었다...
뭣도 모르는 난 내광고에 내가 호기심있어
눌러보게되었는데 정지먹었다.
에센에 하지 말아야 되는 조항이 몇가지 있는데
조항 내용 중
본인의 광고를 누르면 안되는 조항이 있었다.
본인의 광고를 본인이 누르지않게 조심해보자.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휴대폰 앱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나도 이 앱을 이용하는데
이 앱 들어 갈때마다 속상하다.
내가 글이 없기도했고
내 블로그에 오는 분들은
광고를 누르지 않나보다.
그래서 수익이 저 모양이다.
(1달라에 천원생각하면됌)
몇시간에 거쳐 도안을 제작하는거에 비해
수익이 저모양이라 아예 유료로 전환할까
생각되는 수익이다.
글이 적어서 저 모양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다스려본다.
저 수익을 보면 내가 왜 애드센스에 대해 집착하는지 의문이들텐데
내가 네이버블로그의 방문자가
적지않음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로 시작하는 이유는
수익이 저 모양이라도 네이버 애드포스트보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훨씬 낫다.
내 네이버블로그가 티스토리에 비해
글이 많고 방문자 수도 티스에 비해 우월한데 그거에 비해
네이버는 하루 300원? 35원 ? 이런식으로 수익이 난다.
글이 30개도 안되는 티스토리가
하루 천원을 달성했다는것은 네이버를 보단
가망성이 있지않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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