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라면도안과
테라를 자라로 바꾸어서 많이나가던데
올해는 자라 말고 청하 어떤가
아직 안먹어봤는데
들어보니깐 친구들이 맛있다고한다.
부부의 날 도안으로 준비한 청하는
"신혼 같은 날이 되길 청하오" 라는 문구를 넣었다.
ㅇ ㅓ 다른집들 보니깐 문구되게 강하던데
나는 그 문구들이 뭔가
낯간지럽게 다가왔다.
나같은 부끄럼쟁이들을 위해
적당히 " 신혼 같은 날" 이 어떨까
부부의 날 도안으로 준비한
청하 도안은
기존 라벨보다 살짝크게 제작되어
이렇게 기존 라벨을 싹~
가릴수있다.
부부의 날도 잘이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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