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야 해서 자료를 검색해보니
수염이 열리는 카드가 보이는것이아닌가?
만들기 도안으로 주말 내내 장식했으니
쉬어가는 느낌으로다가 간단한 도안을 제작해보았다.
저 눈 땡땡 달린 산타를 이전부터 써왔는데
계속 봐도 멍청해 보인다.
하루 종일 저 친구들이랑 씨름하다 보니
이젠 산타랑 헤어지고 싶은데
멍청한 친구들이 저렇게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을 보니 귀엽다.
도안은 이렇게 생겼다.
도안 작업을 마치고 도안을 제작해보니
수염이 촘촘히 있는 것보다 띄엄띄엄 있는 것이 좀 더 귀엽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음에 해야겠다.
파일 안에는 이렇게 넣어두었다.
산타 얼굴 카드 도안은 피피티 파일로 준비하였으니
파워포인트를 통해 열어보자 : )
파워포인트가 아닌 한쇼로 파일을 열 경우 오류가 뜰지도 모르니
파워포인트를 통해 파일을 열자
이번에 크리스마스 카드 도안으로 준비한 산타 친구는
파워포인트 자체에 암호를 걸어두었다.
산타 카드 도안을 활용하여 이렇게 만든 후
간단하게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아두어도 괜찮을 거 같다.
내용에는 영유아가 가지고 싶은 선물을 글로 적거나
그림을 그려보자 귀여울 거 같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