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라벨 도안을 제작해보았다.
남여 어린이가 꽃길을 걷는 모습으로 제작하고싶었는데
그러기에는 어린이날 느낌이 나지 않길래 풍선도 달아주었다.
이번 어린이날 라벨도안은 도형으로 제작한것이아닌
타블렛으로 제작해보았는데 타블렛 거 참 낯설다.
부끄러우니 공유기간을 짧게하여야 되겠다.
이번에 제작한 도안을 구경해보자.
이런식으로 생겼다. 인스타에 올려보니
어떤선생님께서 사각 도안도 요청해주시던데
이거 만들면서 사각도안은 상상도못했다.
그 댓글을 보니 사각도안도 만들어두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각은 추 후에 업데이트 하는걸로 하고.. 오늘은 원도안이다.
원래이 원도안 좀 더 수정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따라주지 않는다.
퇴근후 뭐이리 곰처럼 자던지 모르겠다.
자려고 의지를 두고 누운것도 아닌
핸드폰 보다가 스르륵 잠들어버려서 억울하다.
좀더 눈뜨고 있었더라면 다른 도안들도 제작 할 수 있을 텐데
체력이 딸리나보다.
체력 딸릴땐 무엇을 먹어야 될지 모르겠다.
보통은 운동을 권장할 테지만 나는 먹는걸로 체력을 보충하고싶다.
운동은 참 귀찮다. 이래서 곰이되나보다.
준비한 도안은 총 5개이다.
분홍분홍한 도안을 베이스로 다른 도안을 제작해보았는데
분홍색에 색 변경만하여 초록색, 주황색을 만들어 내었다.
솔직히 저 구조 맘에안든다.
그래서 좀 더 수정하고 싶었는데 뭐이리 시간이 없을까.
남여 캐릭터가 좀 크게 들어간 도안과
작게 들어간 도안을 준비하면서
어린이날 라벨을 꿈꾸며 만든 이도안
뭔가 가랜드로 사용할 수 있을거같다. 예를 들자면 이런식이로 말이다.
이런식으로 둘을 번갈아 가며 가랜드를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제작할때 색을 연한 계열로 사용하여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위에 이미지는 캐릭터들이 작게 들어간 이미지이며 이 도안 말고
캐릭터가 크게들어간 도안을 활용하였을때는 어떤 형태인지 궁금한 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캐릭터가 큰 도안으로 가랜드를 제작하였을때는 이런느낌이 난다.
큰차이는 없다. 그냥 원하는 색조합을 찾아서 어린이날라벨 도안을 번갈아가며 쓰면 될거 같다.
이거말고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울리들의 작품 게시판을 꾸밀때 사용해도 괜찮을거같다.
게시판의 제목은 간단한 이미지로 꾸미는것이 눈이 편하여
유아들의 작품이 좀 더 잘 보일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복잡한 도안을 활용하여도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든다.
이런식으로 연한색을 사용하여
내용엔 " 우리들의 작품"을 넣어 게시판을 꾸며 보는것은 어떨까
완성된 제목은 봐줄만 할 것이다. 야밤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게시글 쓰는것이 횡설수설하다. 게시글 말을 늘려 상단은 차지하고싶은데
어린이날 라벨에 대해 쓸말이없다. 문과체질은 아닌거 같다
아무말 대잔치도 정도가잆지 블로그를 할때마다 귀찮음이 넘쳐흐르지만
욕심때매 아무말이나 쓰게된다.
이번 도안의 비밀번호는 하단의 방식으로 5월 2일까지 공유하겠으며
추 후에는 다른 방법으로 공유해보겠다.
어린이날 라벨 도안은 잘이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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