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에 맞게 소풍이름표를 제작해보았다.
아무래도 영유아와함께 다닌다면 언제 어디서 돌발상황이 생길지 예측할 수 없으니
만약을 위해 필요한 소풍이름표 !
이번 도안은 잘이네에 올려둔것의 색깔만 바꾼 버전이다.
대충 어떤 이름표인지 봐보자.
이렇게생겼다. 남자여자 캐릭터는 저번에
어버의날인가 스승의 날인가 만들어보았던
여자남자 캐릭터를 넣어보았다. 이 이름표의 요부분은 앞면인데
위에는 반이름 or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름을 적고
아래는 유아명을 적으면 될것이다.
소풍이름표의 뒷면은 깔끔하게 4줄로 나누었는데
원명, 원전화, 담임, 부담임을 적어보았다.
댓글을 보니 원장을 지워달라는 문구가있었는데
그럼 저칸에 무엇을 채워넣을까 생각하다 부담임 란을 만들었다.
저칸이 맘에안든다면 그림판을 활용하여 지우면된다.
요즘 그림판 잘되어있어서 스포이드 기능으로 색을 빨아드릴수 있으니
수정을 원한다면 그림판 or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수정해보자.
물론 수정후 재배포 는 절 때 안된다.
수정본은 본인만 가지고있다.
재배포시 관련법령에 의거하여 혼내줄것이다.
준비된 이름표의 색상으로는
분홍, 하늘, 연두 이다.
색들이 연하여 어딜가나 다 어울릴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하늘, 연두, 다홍색은
색지에서도 예쁜색인거같다.
저색들 픽해놨다가 다음 견학이름표 만들때 재사용해보아야겠다.
이번이름표의 비밀번호는 잘이네에 올린 견학이름표와 동일하며
비번은 불시에 삭제될 수있다.
삭제된 비밀번호는 요청받지 않으니 공유기간에 후다닥 다운받아보자.
(해당 도안의 비번은 네이버블의 이름표 게시판에
2020년 2월 25일날 게시한 게시글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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